일본에서는, 동경보다 서쪽의 오오사카 사람들이 다혈질입니다.
25일 아침, 일본의 對덴마크 승리로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오오사카의
써포터들이 도오톰보리川으로 뛰어 들고 있습니다.
どうとんぼりがわ にん けんぶつきゃく
道頓堀川に100人ダイブ、見物客1千人 日本勝利で
けっしょう き そうちょう ばし
日本代表が決勝トーナメント進出を決めた25日早朝、大阪・ミナミの戎(えびす)橋に、
ちか かんせん わかもの あつ はじ
近くのスポーツバーなどで観戦していた若者たちが次々と集まり、ニッポンコールを始めた。
ひとり
男性1人が橋から道頓堀川に飛び込むと、延べ100人が次々に飛び込み。
ふけい けいび
見物客は約1千人にふくれ、大阪府警が周辺の警備にあたった。
延べ(のべ):한국말로 '연'이라 합니다/ 연? 延입니다. 그럼 뜻은? 100명이 뛰어들었다 치고, 뛰어든 사람수는
100명이되, 한 사람이 기어올라와 다시 또 뛰어들기도 한 겁니다. 즉 동일한 인물인지를 따지지 않고 좌우간 뛰어든
사람수를 헤아릴 때 앞에 붙이는 말이 延이죠. 次々と(つぎつぎと)、次々に(つぎつぎに):잇따라 (잇달아), 차례차례
警備に当たる(けいびにあたる):경비에 나서다 (담당하다, 맡다)
일본대표가 결승 토너먼트 진출을 결정한 25일 이른 아침, 오오사카 미나미의 에비스(戎)다리에,
근처의 스포츠 바 등지에서 관전하던 젊은이들이 잇따라 모여들어, 닙폰(= 일본) 콜을 시작했다.
남성 한 명이 다리에서 도오톰보리川으로 뛰어들자, 연 100명이 잇따라 다이빙.
구경꾼은 약 천 명으로 부풀어, 오오사카 府경찰이 주변의 경비에 나섰다.
'사진 -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먹고 싶다..... (0) | 2010.08.18 |
---|---|
감자칩 집게 (0) | 2010.08.17 |
首(くび)を長(なが)くして 목빠지게 (0) | 2010.05.25 |
桜景色・京都 (0) | 2010.05.02 |
일본 젊은 여성들의 2010 봄 패션은? (0) | 2010.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