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세는.....
スマイル
지영 센세
2013. 8. 2. 23:35
토요일 오후반 학생이 제 사진을 이렇게 만들어 주었네요.자기들때문에 선생님 여름휴가도 못간다고 미안하고 고마운맘 담아서...지금 제 카톡사진입니다.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또한번 입꼬리 올리고 웃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