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 센세 2014. 11. 27. 13:47

 

人間のほほえみ、人間のふれあいを忘れた人がいます。これはとても大きな貧困です。

 

マザー・テレサ(カトリック修道女、ノーベル平和賞受賞 / 1910~1997)

 

인간의 미소, 인간의 교류를 잊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은 너무나도 큰 빈곤입니다.

 

人間 にんげん 인간

微笑み ほほえみ 미소

触れ合い ふれあい 약간의 접촉. 교제. 교류

忘れる わすれる 잊다. 깜빡하다

人 ひと 사람

大きな おおきな 큰

貧困 ひんこん 빈곤

マザー・テレサ 마더 테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