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차별 살인마의 살인극으로 떠들썩했던, 아니 아직 떠들썩한 아키하바라이지만...
오타쿠의 이 동네는 써브컬쳐의 본산으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는 곳이다.
08년4월에 오픈한 메이드 카페, '포포부레'에 들러 보자.
애니 제작 스튜디오와의 복합 카페라는 또 새로운 개념으로 등장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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