門松 かどまつ
새해가 되면 길거리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門松입니다.
門松는 말 그대로 문 앞에 두는 소나무를 말하는데, 보통은 소나무와 대나무로 장식을 만듭니다.
신을 맞이하기 위한 장식물로 신이 내려올 때 이정표가 되도록 문앞에 세워두는 거랍니다.
단순히 대나무와 소나무만으로 소박하게 만든 카도마츠도 있지만,
좀더 화려하게 만들어서 다양한 의미를 부여해서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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