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月(がつ) 20日(にち)土曜日(どようび) 補講(ほこう)の後(あと)
みんなで < 떡삼시대 >へ行(い)きました。
初(はじ)めて食(た)べる 떡삼겹살
初(はじ)めて飲(の)む カクテル 막걸리
忘(わす)れられないいい思(おも)い出(で)を作(つく)りました。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カクテル막걸리>は甘(あま)すぎて,お酒(さけ)って感(かん)じが全然(ぜんぜん)しない!
やっぱり先生(せんせい)は、 焼麦 <焼酎(しょうちゅう)と麦酒(ビール)のカクテル>が一番(いちばん)好(す)きです。
칵테일 막걸리는 너무 달아서, 술이라는 느낌이 안나네요.
역시 센세는 소맥< 소주와 맥주 칵테일> 이 가장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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