午前中はあるのに午後中がないのは？오전중은 있는데 오후중이 없는 이유는

 

 

  

午前中はあるのに午後中がないの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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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中と言う言葉はあるのに、午後中という言葉が無いのはどうしてなんでしょうか？
『～中』と、いう言葉は、「始まり」と「終わり」がはっきりと決まっている場合に遣う言葉だと思われます。営業中、入浴中、食事中、その行為をいつ始めて、いつ終わったかがはっきりできるものということです。

私たちにとっての『午前中』は、起床してから昼の12時までですが、それを超えると午前中で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でも、『午後』というのはとても観念的なことばで、何時までが午後で、どこから夕方や夜というのかは、季節や生活パターンによって、さまざまです。

例えば、冬より、日が沈むのが遅い夏のほうが、『午後』という言葉を適用する時間が長くなると思いませんか？そんなわけで、午後中、という言葉遣いはしないのだと思われます。
かわりに今日中とか、本日中とか遣ってますから、それが代用になってるのでしょう。

 

<오전중. 이라는 단어는 있는데, <오후중> 이라는 단어가 없는 이유는
<~중> 이라는 단어는, <시작> 과< 끝>이 확실히 정해저 있는 경우에 쓰이는 단어입니다.

영업중, 입욕중. 식사중 등 그 행위를 언제 시작해서 언제 끝났는지가 확실한 경우에 쓰이지요.
우리들에게 있어서의 < 오전중>은 기상하고 나서 낮 12시인데, 그것을 넘으면 오전중이 아니게 됩니다. 하지만< 오후> 라는 것은 매우 관념적인 말로, 몇시까지가 오후이고, 언제부터가 저녁이고 밤인지는, 계절과 생활패턴이 각각입니다.

예를 들면, 겨울보다, 해가 지는 것이 늦은 여름 쪽이 < 오후> 라는 말을 적용하는 시간이 길 것입니다.

그런 까닭으로, 오후중, 이라는 표현은 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그 대신 < 오늘중> 으로라는 말을 쓰면 그 대용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