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세는.....

미란다 커가 말하길

지영 센세 2010. 12. 10. 21:31

미란다커가 말하길,

 

저에게 몸래를 유지하는 특별한 방법은 없어요.

다른 헐리우드 스타나 모델이 하는데로 저 역시 하얀음식(쌀,밀가루)은 전혀 입에 대지않아요.

그건 독이니까요. 저 자신에게 배고프지 않다고 최면을 걸어요.

마법처럼 식욕이 사라지더군요. 아니면 거울을 봐요.

거을속에 제 몸을 볼때면 '이건 절대 잃고 싶지 않다'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매일매일 하얀음식을 먹고사는 나는 뭐란 말인가 ㅎㅎ

 

나는 매일매일 먹고 살란다.

 

한 살 더 먹는구나.

더 많이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