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좋은 글귀

존재

지영 센세 2010. 12. 15. 21:10

때로

 

우리의 영혼이 알고 있는 것을

 

우리들 스스로는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무한히 더

 

위대한

 

존재들입니다.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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