すくすく 3

はちに刺される

지영 센세 2011. 6. 30. 23:52

 

 

집에 와서 상쾌하고  샤워하고 나서  동네슈퍼 가는 길에 왼쪽 팔 윗부분이 유리에 찔린것처럼 갑자기 따끔한거예요.

봤더니 엄청 큰 벌이 쏘고 있지 뭐예요 ~  순간 너무 큰 고통이 온몸을 관통하고 ㅜㅜ

 

얼른 그 길로 약국갔더니 병원다녀오라잖아요. 병원가서 주사맞구 약 받아지요.

 

의사선생님은

 

벌도 예쁜 사람 알아본다는 둥, 얼굴 쏘이지 않아 다행이라는 둥 이런말로 위로를 해 주셨지만, 너무 아픈걸 어떻게해 ㅜㅜ

 

 

울상이 되서 내 방에 들어와서 티브이를 틀었는데 원빈나오는 티브이광고~

 

쏘는대로 반응하리라 !!!!!!

 

엉엉 ~ 이렇게 슬픈 광고는 처음이야. 정말...

왼쪽팔을 움직이기도 힘들정도로 아팠는데, 얼음찜질하고 약 먹었더니 많이 가라앉았네요.  지금도 욱씬욱씬거려.

 

 

 

쏘는대로 반응하리라 ... LG인피니아 CM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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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6.30일 삼일연휴를 앞둔 밤에  ㅡ,.ㅡ

 

 

               

                          はちに刺(さ)される 벌에 쏘이다

                           

                           はちが刺(さ)す  벌이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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