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세는.....

左手の人指し指を包丁で切ってしまいました。!!

지영 센세 2011. 10. 14. 17:56

先週の土曜日、凍ったお肉を無理に切ろうとしたら、お肉じゃなくて、私の左手の人指し指を包丁で切ってしまいました。!!

 

出血もひどく、傷口も深くて、急いで病院へ行ったんです。(夜八時過ぎだったので、応急室へ)。結局、5針縫いました。再来週の月曜日、糸を取りに病院へ行きます。

不幸中の幸いだと思っています。この世の中は甘くないですね。^^


でも料理はあきらめませんよ。

 

 

지난 주 토요일. 언 고기를 무리하게 썰다가, 고기가 아니라 내 왼손 둘째손가락을 베고 말았습니다!

 

출혈도 심하고, 상처도 심해서 서둘러 병원에 갔습니다.( 밤 8시 넘은 시간이라 응급실로)

결국  5바늘 꼬맸어요. 다다음주 월요일, 실밥 뽑으러 병원에 갑니다.

 

불행중 다행이라 생각해요. 이 세상은 만만치 않네요. ^^

 

하지만 요리는 포기하지 않아요.

 

 

(にん) (げん) (かしこ) () (だい) にするものは、 () ()経験 (けいけん) ではなく、

() (らい) (たい) する () (たい) である。

 なぜならば、 () (たい) () (にん) (げん) (なん) (さい) になっても

(べん) (きょう) するからである。

 

인간을 현명하게 하고 위대하게 하는 것은,

 과거의 경험이 아니고 미래에 대한 기대이다.

 왜냐하면 기대를 갖는 인간은 몇 살이 되어도 공부하기 때문이다.

                                 -버나드 쇼-

                        ー バーナード ショー 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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