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의 하루 전 날인 2월3일을 일본에서는 せつぶん(節分)이라고 부릅니다. 요즘 세상에도 (아파트 살이도 많지만) 이런 풍습은 잊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불리우는 것들이 있습니다. せつぶん은 말하자면, 잡절의 하나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二十四節気=にじゅうしせっき) 立春=りっしゅん (24절기의 첫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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