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로 읽는 명언명구

여왕의 임신

지영 센세 2009. 1. 23. 15:09

ある大学の文学部の期末試験は

「宗教」「皇室」「セックス」「」の四つのテーマを全て含んだ小説を書け、

というものだった。
学生達が頭をしぼる中でジョンだけは5分でそれを書き上げて教室を後にした
ジョンの書いた小説とは次のようなものだった。
    
 かみさま じょおうさま にんしん         いったい だれ あいて
「ああ神様、女王様が妊娠なされた! 一体誰が相手でしょう」

 

어느 대학의 문학부 기말시험은

'종교' '황실' '섹스' '수수께끼' 의 네 가지 테마를 모두 포함하는

소설을 쓰라, 는 것이었다.

학생들이 머리를 쥐어짜는 가운데, 존만은 5분에 다 쓰고 교실을 뒤로 했다.

존이 쓴 소설이란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아아 하느님, 여왕마마가 임신하셨습니다! 대체 누가 상대방일까요?"

 

なぞ(謎):수수께끼, 의문

ふくむ(含む):품다, 포함하다

しぼる(絞る):짜다, 졸이다

かきあげる(書き上げる):다 쓰다, 써 완성하다

あとにする(後にする):뒤로 하다, 물러나다

なされる:하시다/ する의 경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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