すくすく 3

読めそうで読めない漢字

지영 센세 2016. 3. 13. 13:26

 

<読めそうで読めない漢字>

 

よめそうで よめない かんじ

 

 

 

읽을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못 읽는 한자

 

일본인 친구에게 선물받은 책이랍니다. 일본인들에게도 읽기 어려운 한자들이 가득 ~~ 센세도 매일 일본어를 갈고 닦는 중이랍니다.

 

공부하는 즐거움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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