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했기에 직공 등으로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에 운동을 부지런히 해 건강해졌고,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기에 세상 사람들을 모두 스승으로 여기며 언제나 공부했다”
- 일본 마쓰시타그룹의 창업자인 마쓰시타 고노스케(1894~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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