藤の花 ふじのはな 등나무꽃
요즘 학교나 아파트 입구 공원에 보시면 포도송이 처럼 알알이 맺혀있는 꽃이 있는데요 이꽃의 이름이 등나무 꽃 입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등, 참등>이라고도 하며 쌍떡잎식물 장미목과의 덩굴 식물입니다보통 조경에서는 여름 공원에 그늘을 만들기 위해 자연친화적으로 등나무를 많이 식재하죠
등나무꽃은 보통 4월 말부터 5월초에 잎과 같이 핍니다.
보라색 등나무 꽃말은 <환영 > 입니다
환영은 사전적 의미로 <오는 사람을 기쁜 마음으로 반갑게 맞음 >이죠아름다운 꽃 처럼 꽃말도 이쁘네요.
歓迎 かんげい 환영
藤(등나무 등) ふじ 등. 등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