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앞두고 '더 일했어야 했는데'
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그들은 모두 '다른 사람들을 좀 더 배려했더라면...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마음을 썼어야 했는데...'라고 뒤늦게 깨닫고 후회한다.
- 해럴드 쿠시너 -
사진: 별마당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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