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키츠네
Maison Kitsune
설립일2002년
대표쿠로키 마사야
본사: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마사야 쿠로키와 음악 관련 일을 하던 길다스 로액이 만나 패션과 음악을 접목시켜 만든 컨템포러리 패션 하우스.
메종(Maison)은 프랑스어로 '집'이라는 뜻이고 오트쿠튀르 매장을 뜻한다. 키츠네(きつね)는 일본어로 '여우'라는 뜻. 즉, 해석하면 '여우 의상실' 정도의 뜻이다.
사진: 신사동 가로수길 <메종 키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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