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학생들과친구들 그리고 나

우연한 인연으로

지영 센세 2009. 11. 12. 01:51

 

 

 

 7월에 종각역 근처에서 길을 헤매던 두 일본인 분을 길안내하다가 알게된 인연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너무나 즐거운 한 때였습니다

<오빠닭>에서 양념치킨을 먹고 인사동< 경인미술관>에 가서 전통차 한잔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답니다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