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들어 보아요

[스크랩] 041006 平井堅 - 思いがかさなるその前に...

지영 센세 2010. 12. 12. 21:34

 

 아티스트

平井堅 (히라이 켄)

 

 

 

 

 곡명

Single「思いがかさなるその前に…

 발매일

04년 10월 06일

 

노래 따로 듣기

 

 

 

 

 

 

 

 

思いがかさなるその前に…」가사

1

ねえ そんな 事(こと)を 隣(となり)で キミも 思(おも)ったりするのかな
思(おも)いが 重(かさ)なる その 前(まえ)に 强(つよ)く 手(て)を 握(にぎ)ろう

 

 

2

君(きみ)の 目(め)に 映(うつ)る 靑空(あおぞら)が
悲(かな)しみの 雨(あめ)に 渗(にじ)んでも

3

そんな 時(とき)は 思(おも)い出(だ)して
笑(わら)い合(あ)えた 今日(きょう)の 日(ひ)を

4

肩(かた) 落(お)とす 君(きみ)を 見(み)る度(たび)に
連(つ)れ出(だ)すのは 僕(ぼく)の方(ほう)なのに

 

時 (ときどき) わからなくなるよ
僕(ぼく)が 救(すく)われてるんだ

5

その 掌(てのひら)は 虹(にじ)も つかめるさ
キミだけの 歌(うた)を
ラララ 探(さが)しに 行(ゆ)こう

6

ねえ いつか キミは 僕(ぼく)の ことを 忘(わす)れてしまうのかな
その 時(とき)は キミに 手(て)を 振(ふ)って ちゃんと 笑(わら)ってられるかな

7

ねえ そんな 事(こと)を となりで 君(きみ)も 思(おも)ったりするのかな
思(おも)いが 重(かさ)なる その 前(まえ)に 强(つよ)く 手(て)を 握(にぎ)ろう

 

 

8

誰(だれ)と いても 一人(ひとり)ぼっち
唇(くちびる) かみ締(し)める 時(とき)には

9

また ここに きて 同(おな)じ 空(そら)を
何(なに)も 言(い)わずに 見上(みあ)げよう

 

 

10

淚(なみだ)も 傷(きず)も 寶物(たからもの)になる
キミだけに 歌(うた)を
ラララ 歌(うた)って行(ゆ)こう

11

ねえ いつか キミは 君(きみ)の 夢(ゆめ)を 忘(わす)れてしまうのかな
その 時(とき)は 瞳(ひとみ) 逸(そら)さずに キミと 向(む)き合(あ)えるのかな

12

ねえ こんな 僕(ぼく)は キミの爲(ため)に 何(なに)が できるのかな
言葉(ことば)にならない 思(おも)いだけ 强(つよ)く 手(て)を 握(にぎ)ろう
强(つよ)く 手(て)を 握(にぎ)ろう

가사, 발음, 해석

ねえ そんな 事(こと)を 隣(となり)で キミも 思(おも)ったりするのかな
[네- 손-나 코또오 토나리데 키미모 오못따리스루노까나]
있잖아 그런 걸 곁에서 그대도 생각하곤 할까

思(おも)いが 重(かさ)なる その 前(まえ)に 强(つよ)く 手(て)を 握(にぎ)ろう
[오모이가 까사나루 소노 마에니 쯔요끄 테오 니기로-]
생각이 겹쳐버리는 그 전에 강하게 손을 붙잡자

 

君(きみ)の 目(め)に 映(うつ)る 靑空(あおぞら)が
[키미노 메니 우쯔루 아오조라가]
그대의 눈에 비치는 푸른 하늘이

悲(かな)しみの 雨(あめ)に 渗(にじ)んでも
[카나시미노 아메니 니진-데모]
슬픔의 비로 얼룩지더라도

そんな 時(とき)は 思(おも)い出(だ)して
[손-나 토끼와 오모이다시떼]
그런 땐 떠올려 줘

笑(わら)い合(あ)えた 今日(きょう)の 日(ひ)を
[와라이아에따 쿄-노 히오]
함께 웃던 오늘이라는 날을

肩(かた) 落(お)とす 君(きみ)を 見(み)る度(たび)に
[카따 오또스 키미오 미루타비니]
어깨를 늘어트린 그대를 볼 때마다

連(つ)れ出(だ)すのは 僕(ぼく)の方(ほう)なのに
[쯔레다스노와 보끄노호-나노니]
데리고 나오는 건 언제나 나인데

時時(ときどき) わからなくなるよ
[토끼도끼 와카라나끄나루요]
이따금 알 수 없게 되지

僕(ぼく)が 救(すく)われてるんだ
[보끄가 스끄와레떼룬-다]
내가 오히려 도움을 받는 걸

その 掌(てのひら)は 虹(にじ)も つかめるさ
[소노 테노히라와 니지모 쯔까메루사]
그 손바닥은 무지개도 붙잡을 수 있을 거야

キミだけの 歌(うた)を
[키미다께노 우타오]
그대만의 노래를

ラララ 探(さが)しに 行(ゆ)こう
[라라라 사가시니 유꼬-]
라라라 찾으러 가 보자

ねえ いつか キミは 僕(ぼく)の ことを 忘(わす)れてしまうのかな
[네- 이쯔까 키미와 보그노 코또오 와스레떼시마우노까나]
있잖아 언젠가 그대는 나에 대한 것을 잊어 버릴까

その 時(とき)は キミに 手(て)を 振(ふ)って ちゃんと 笑(わら)ってられるかな
[소노 토끼와 키미니 테오 훗떼 쨘-또 와랏떼라레루까나]
그 땐 그대에게 손을 흔들어 제대로 웃으며 있을 수 있을까

ねえ そんな 事(こと)を となりで 君(きみ)も 思(おも)ったりするのかな
[네- 손-나 코또오 토나리데 키미모 오못따리스루노까나]
있잖아 그런 걸 곁에서 그대도 생각하곤 할까

思(おも)いが 重(かさ)なる その 前(まえ)に 强(つよ)く 手(て)を 握(にぎ)ろう
[오모이가 까사나루 소노 마에니 쯔요끄 테오 니기로-]
생각이 겹쳐버리는 그 전에 강하게 손을 붙잡자

 

誰(だれ)と いても 一人(ひとり)ぼっち
[다레또 이떼모 히토리봇찌]
누구와 있더라도 늘 외톨이

唇(くちびる) かみ締(し)める 時(とき)には
[쿠찌비루 카미시메루 토끼니와]
입술을 강하게 깨물게 되는 때는

また ここに きて 同(おな)じ 空(そら)を
[마따 코꼬니 키떼 오나지 소라오]
또 이곳으로 와서 같은 하늘을

何(なに)も 言(い)わずに 見上(みあ)げよう
[나니모 이와즈니 미아게요-]
무엇도 말하지 않고 올려다보자

 

淚(なみだ)も 傷(きず)も 寶物(たからもの)になる
[나미다모 키즈모 타까라모노니나루]
눈물도 상처도 보물이 되지

キミだけに 歌(うた)を
[키미다께니 우타오]
그대만의 노래를

ラララ 歌(うた)って行(ゆ)こう
[라라라 우탓떼유꼬-]
라라라 부르며 가자

ねえ いつか キミは 君(きみ)の 夢(ゆめ)を 忘(わす)れてしまうのかな
[네- 이쯔까 키미와 키미노 유메오 와스레떼시마우노까나]
있잖아 언젠가 그대는 그대의 꿈을 잊어버리는 걸까

その 時(とき)は 瞳(ひとみ) 逸(そら)さずに キミと 向(む)き合(あ)えるのかな
[소노 토끼와 히토미 소라사즈니 키미또 무끼아에루노까나]
그 때는 눈동자를 돌리지 말고 그대와 마주 바라볼 수 있을까

ねえ こんな 僕(ぼく)は キミの爲(ため)に 何(なに)が できるのかな
[네- 콘-나 보그와 키미노타메니 나니가 데끼루노까나]
있잖아 이런 나는 그대를 위해 무얼 할 수 있을까

言葉(ことば)にならない 思(おも)いだけ 强(つよ)く 手(て)を 握(にぎ)ろう
[코톼니나라나이 오모이다께 쯔요끄 테오 니기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마음만큼 강하게 손을 붙잡자

强(つよ)く 手(て)を 握(にぎ)ろう
[쯔요끄 테오 니기로-]
강하게 손을 붙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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