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ルエット
실루엣
側面映像、影絵、影法師
輪郭だけを描き、中を黒く塗り潰した絵
프랑스어의 silhouette 출신.
테두리 안쪽이 검은 그림. 그림자 그림. 후방에서 빛을 받아 떠오르는 윤곽.
18세기 프랑스의 재무관료 이름에서 온 말.
Etienne de Silhouette (1709~1767)
루이15세 때 재무장관(1759년)을 맡아 겨우 4개월 만에 물러나기 전까지,
재정 살리기를 이유로 공기에까지 과세하겠다는 제안을 하다.
물론 지출도 超검약 자세로, 肖像畵는 칼라가 아닌 검정만으로 그리도록 주장.
그 바람에 검은 테 위주의 초상화가 유행하기도 했다.
이로부터 그러한 것을 그의 이름을 따서 실루엣이라 불렀다는 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