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저리 주저리

웃긴 이야기

지영 센세 2011. 5. 3. 12:51

<웃긴 이야기>

 

 

[전화]

어떤 아이가 맹구네 집에 전화를 걸었어요.

맹구-여보세요..?

아이-여기가 1234-5678 맞나요?

맹구-아뇨, 여기는 1234-5679 입니다.

그러자 아이가 하는 말..

 

그럼 왜 받았어요?

 

 

 

 

 

[달리기 시합]

토끼와 지렁이가100m 달리기 시합을 했다.

토끼는 전속력으로 달렸지만 졌다.

왜냐하면 지렁이의 몸길이가 100m 였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토끼가 지렁이에게 서서 달리라고 했다.

하지만 토끼는 또 졌다.

왜냐하면...

 

출발선에 서 있던 지렁이가

넘어졌기 때문이다.

 

 

 

 

[여,남의 한 이야기]

 

결혼 전 (읽으세요)

 

남-응~ 좋아,좋아! 기다리다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당신, 내가 떠난다면 어떡할거야?

남-그런 거 꿈도 꾸지마.

여-매일매일 나한테 키스 해 줄거지~??

남-당연하지~ 지금도 그러고 싶어~ 또 죽을때까지!!

여-당신, 바람 필거야?

남-미쳤어?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나 죽을 때까지 사랑할거지?

남-응~

여-여보!

 

결혼 후 (읽으세요)

 

이야기를 거꾸로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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