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이야기>
[전화]
어떤 아이가 맹구네 집에 전화를 걸었어요.
맹구-여보세요..?
아이-여기가 1234-5678 맞나요?
맹구-아뇨, 여기는 1234-5679 입니다.
그러자 아이가 하는 말..
그럼 왜 받았어요?
[달리기 시합]
토끼와 지렁이가100m 달리기 시합을 했다.
토끼는 전속력으로 달렸지만 졌다.
왜냐하면 지렁이의 몸길이가 100m 였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토끼가 지렁이에게 서서 달리라고 했다.
하지만 토끼는 또 졌다.
왜냐하면...
출발선에 서 있던 지렁이가
넘어졌기 때문이다.
[여,남의 한 이야기]
결혼 전 (읽으세요)
남-응~ 좋아,좋아! 기다리다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당신, 내가 떠난다면 어떡할거야?
남-그런 거 꿈도 꾸지마.
여-매일매일 나한테 키스 해 줄거지~??
남-당연하지~ 지금도 그러고 싶어~ 또 죽을때까지!!
여-당신, 바람 필거야?
남-미쳤어?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나 죽을 때까지 사랑할거지?
남-응~
여-여보!
결혼 후 (읽으세요)
이야기를 거꾸로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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