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저리 주저리

<사오정의 식사 >

지영 센세 2011. 5. 11. 12:48

 

 

<사오정의 식사 >

사오정이 유치원에서 배웠는지,
식사때 마다 '감사히 먹겠습니다'하고나서 식사를 시작했다.

사오정의 부모는그런 사오정이 자랑스러웠다.

그런데,어느날 사오정엄마가
너무바빠서 반찬을 두가지만 식탁에 올렸다.

그러자, 반찬을 한참동안 바라보던사오정이 말했다.

-
-

-.
.
"간 신 히 먹 겠 습 니 다"

'혼자 주저리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이어트 팁 5가지  (0) 2011.05.17
새 중에 가장 웃긴 새는?   (0) 2011.05.12
< 흥부가 빰 맞은 이유>   (0) 2011.05.09
투자수익  (0) 2011.05.08
벼락치기 시험공부, ‘효과 있다’  (0) 201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