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ことし)は素直(すなお)に伝(つた)えます
「お父(とう)さん、ありがとう」
올해는 솔직하게 전해봅니다.
< 아버지. 고맙습니다>
父(ちち)の日 (ひ) 아버지 날
今日(きょう)はお父(とう)さんに感謝(かんしゃ)の気持ち(きも)ちを伝(つた)える日(ひ)。
6月(がつ)の第(だい)3日曜(にちよう)
오늘은 아버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날. 6월 셋째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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