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똑똑해 옳은 소리 하면서 비판을 자주 하는 사람보다
가슴이 따뜻해 무언가를 나누어주려고 궁리하는 사람,
친구의 허물도 품어줄 줄 아는 사람,
타인의 고통을 민감하게 느끼는 사람이 되세요.
혜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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