きゅうかんび [ 休肝日 ]
(신문의 휴간일(休刊日)을 빗대어)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간장을 쉬게 하기 위하여 술을 마시지 않는 날.
休館日. きゅうかんび 휴관일 ( 도서관. 미술관등의)
休肝日 きゅうかんび 휴간일 ( 肝 きも 간의)
休刊日 きゅうかんび 휴간일 ( 신문 등의)
休肝日を作(つく) る 간이 쉬는 날을 만들다
今日(きょう)は休肝日 오늘은 간이 쉬는 날.
きゅうかんび [ 休肝日 ]
(신문의 휴간일(休刊日)을 빗대어)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간장을 쉬게 하기 위하여 술을 마시지 않는 날.
休館日. きゅうかんび 휴관일 ( 도서관. 미술관등의)
休肝日 きゅうかんび 휴간일 ( 肝 きも 간의)
休刊日 きゅうかんび 휴간일 ( 신문 등의)
休肝日を作(つく) る 간이 쉬는 날을 만들다
今日(きょう)は休肝日 오늘은 간이 쉬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