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물과 다르지 않다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이 무엇일까? 이에 인간이 본능에 구속되지 않는 '도덕적 자율성'을 가질 때 다른 생명체와 구분이 되며, 도덕적 행위의 주체가 될 수 있다고 칸트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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