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렌식이란? 포렌식은 일본어로？

포렌식이란 무엇일까?
일본어로는
フォレンジック(forensics)」


최근들어 인터넷, 뉴스 등에서 자주 언급되고 있는 포렌식, 디지털 포렌식 이란 무엇인지 뜻을 알아 보겠다.
포렌식이란 영어로 forensic, 법의학 용어로, 범죄에 대한 과학적 범죄 수사 방법이다. 포렌식 수사, 포렌식이라고 불리며, 포렌식 Forensic 은 포럼(Forum)의 또는 포럼에 의한이란 뜻이다
‘디지털 포렌식(Digital Forensic) デジタルフォレンジック ’은 PC나 핸드폰 등 디지털 기기에 남아있는 데이터를 토대로 범죄의 단서나 증거를 찾아내는 과학 수사 기법.포렌식(forensic)은 ‘법의학의’, ‘법정의’와 같은 사전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법의학처럼 디지털 기기를 파헤쳐 법정에서 유효한 증거를 도출해 내는 것이 바로 디지털 포렌식이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 기기에서 데이터를 삭제하면 완전히 사라진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범죄 현장에 지문이나 DNA가 남듯이 디지털 저장 매체에도 흔적이 남아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디지털 포렌식 분석관들이 암호화 해독, 데이터 복구 등을 통해 이 흔적들을 찾아 내는 것.
한국에서는 포렌식이라 불리지 않고, 법의학, 과학수사 등으로 불려왔다. 포렌식 뜻은 범죄를 밝혀내기 위한 수사에 쓰이는 과학적 수단이나 기술, 방법 등의 뜻을 포괄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디지털 포렌식은 대검의 국가디지털포렌식 센터가 전담하고 있으며, 이 센터에는 과학수사 1,2과, 디지털 수사과, 사이버수사과 등 4개과를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