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100: 좀비가 되기 전에 하고 싶은 100가지 (2023)
ゾン100: ゾンビになるまでにしたい100のこと
줄거리:
블랙기업에 근무하는 텐도 아키라(아카소 에이지)는 연일 야근, 상사의 갑질, 불합리한 일에 지쳐 「죽은 듯이 사는」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거리에 좀비가 넘쳐나고 거리는 완전히 황폐해져 있었다. 그리고 그걸 본 아키라는 '그럼 이제부터 회사에 안 가도 되지?!' 라고 생각하며 기뻐하게 된다.
그 후 아키라는 나름의 긍정성을 발휘해 「방 대청소 하기」,「베란다에서 캠핑 즐기기」 등... 「좀비가 되기 전까지 하고 싶은 100가지」를 버킷리스트로 작성하며 하나씩 실현해 나간다.
누구나 가지고 있던 생각! 「하려고 하면 언제든 할 수 있으니까」,「나중에 하자」라며 미루고 있던 소소한 꿈이나 목표를 좀비의 공격을 피하면서 이뤄가는 아키라. 절체절명 속의 상황 속에서도 삶을 만끽하는 아키라는 이윽고 동료들과함께 더 큰 꿈을 찾아 떠난다.
개인적인 감상평: 5점만점에 2.8점
유치하지만 시간때우기용으로 봐 줄만 함.
일본어 공뷰헌다는 생각으로 그래도 끝까지 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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