刺身 さしみ 사시미
일본식 생선회. 원래는 어부들이 생선을 날로 먹는풍습에 기원하며, 지금 전해지는 사시미의 원형은12세기 무렵인 가마쿠라(鎌倉)시대때 형성된 것으로알려져 있다. 날것에서 오는 미묘한 맛이 있기때문에 주로 식사 초반에 내놓는다. 생선의 종류에따라 써는 두께가 다르고, 간장이나 와사비를 소량곁들여 먹는다.<다음 백과 참조>
刺身 さしみ 사시미의 한자는
刺 찌를 자
身 몸 신
참고로 말고기 육회는 <馬刺 ばさし> 라고 해요
사진: 오이도수산물직판장(오이도전통수산시장)
성은네 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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