八月(はちがつ)十四日(じゅうよっか)の夜(よる)、ほり先生(せんせい)と 육민하先生(せんせい)の送別会(そうべつかい)がありました。
お二人(ふたり)とも本当(ほんとう)にお疲(つか)れ様(さま)でした。
パゴダのこと忘(わす)れないでくださいね。
場所(ばしょ)は 인사동にある <조개랑 낙지랑>という所(ところ)でした。
ボリュームたっぷりのおいしい食事(しょくじ)でしたよ。
(電話番号(でんわばんごう):02-738-8234)
8월 14일 밤, 호리선생님과 육민하 선생님의 송별회가 있었습니다.
두분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파고다 잊지 마시구요.
장소는 인사동에 있는 <조개랑낙지랑> 이라는 곳이었습니다.
푸짐하고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사진 - 학생들과친구들 그리고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象(ぞう) 코끼리 (0) | 2009.08.17 |
---|---|
남동생의 작품입니다. (0) | 2009.08.17 |
浴衣(ゆかた) -일본인 선생님들과 (0) | 2009.08.13 |
12시 3코스 6시 2코스 수업시간에 (0) | 2009.08.13 |
한정식집 -고미정 (0) | 2009.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