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面白(おもしろ)いもの見(み)せてあげようか。象(ぞう)だよ」と言(い)いながら笑(わら)うあなた。
あの二(ふた)つの点(てん)までも好(す)きになるしかない私(わたし)です。
<재미있는거 보여줄까? 코끼리야> 하며 웃는 당신.
그 점 두개까지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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