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학생들과친구들 그리고 나

남동생의 작품입니다.

지영 센세 2009. 8. 17. 00:35

 

 

 

 

 

 

 

 

 

 

 

 

 

 

私(わたし)の弟(おとうと)は写真(しゃしん)記者(きしゃ)です。

朝鮮日報(ちょうせんにっぽう)で働(はたら)いている弟(おとうと)は、さすがプロの写真(しゃしん)作家(さっか)だけに、立派(りっぱ)な写真(しゃしん)を取(と)るんです。

鑑賞(かんしょう)に値(あたい)する写真(しゃしん)でしょう~  

 

제 남동생은 사진기자입니다. 조선일보에서 일하고 있는 남동생은, 과연 프로 사진작가답게 멋진 사진을 찍습니다. 감상할 가치가 있는 사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