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わたし)の弟(おとうと)は写真(しゃしん)記者(きしゃ)です。
朝鮮日報(ちょうせんにっぽう)で働(はたら)いている弟(おとうと)は、さすがプロの写真(しゃしん)作家(さっか)だけに、立派(りっぱ)な写真(しゃしん)を取(と)るんです。
鑑賞(かんしょう)に値(あたい)する写真(しゃしん)でしょう~
제 남동생은 사진기자입니다. 조선일보에서 일하고 있는 남동생은, 과연 프로 사진작가답게 멋진 사진을 찍습니다. 감상할 가치가 있는 사진이지요~
'사진 - 학생들과친구들 그리고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方言(ほうげん)を習(なら)ってみましょう 사투리를 배워봅시다 (0) | 2009.08.24 |
---|---|
象(ぞう) 코끼리 (0) | 2009.08.17 |
送別会(そうべつかい) -송별회 (0) | 2009.08.15 |
浴衣(ゆかた) -일본인 선생님들과 (0) | 2009.08.13 |
12시 3코스 6시 2코스 수업시간에 (0) | 2009.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