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학생들과친구들 그리고 나

九月(くがつ)も頑張(がんば)りましょう!

지영 센세 2009. 8. 31. 09:05

 

 

 

う九月(くがつ)です。<光陰(こういん)矢(や)の如(ごと)し>という言葉(ことば)を実感(じっかん)している先生(せんせい)です。 벌써 9월입니다. <세월은 화살처럼 빨리 지나간다> 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는 센세입니다.


<招(まね)き猫(ねこ)>になってみました。  <마네키네코>가 되어보았습니다.


みなさん~パゴダへいらっしゃい!  여러분 ! 파고다로 오세요 !

 

 

마네키네코

 

 
마네키네코

마네키네코(招き猫, まねきねこ)는 앞발로 사람을 부르는 형태를 한 고양이 장식물이다. 길조를 부르는 물건의 일종으로, 주로 상가등에 장식해서 번창을 기원한다.

오른쪽 앞발을 들고 있는 고양이는 돈을 부르고, 왼쪽 앞발을 들고 있는 고양이는 손님을 부른다고 한다. 때로 양손을 들고 있는 것도 있다. 사진에 있듯이, 삼색고양이(흰색, 검은색, 갈색)가 일반적이지만, 근래에는 금색, 흑색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