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학생들과친구들 그리고 나

方言(ほうげん)を習(なら)ってみましょう 사투리를 배워봅시다

지영 센세 2009. 8. 24. 01:01

 

 

 


八月(はちがつ)二十一日(にじゅういちにち)金曜日(きんようび)、日本(にほん)の方言(ほうげん)を日本人(にほんじん)の先生(せんせい)と一緒(いっしょ)に勉強(べんきょう)しました。

 8월 21일 금요일, 일본의 방언을 일본인 선생님과 같이 공부했습니다.


 私(わたし)も面白(おもしろ)そうで、参加(さんか)することに

 저도 재미있을것 같아, 참가하기로 했지요.


本当(ほんとう)に楽(たの)しい時間(じかん)でした。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例(たと)えば  예를들면


「疲(つか)れた」 <피곤해.를

山形(やまがた)では、 「こわい 야마가타에서는 코와이

名古屋(なごや)では、「えらい」 나고야에서는 에라이

大阪(おおさか)では、「しんどい」 오사카에서는  신도이

東京(とうきょう)の若(わか)い女(おんな)の子(こ)は  - いわば「ギャル」 -

 토쿄의 젊은 여자아이들은  - 소위 <갸루> - 

「だるい」と言(い)うそうです。 다루이 라고 합니다. 

 

(ほんとう)に楽(たの)しい授業(じゅぎょう)をしてくださった先生方(せんせいがた)、お疲(つか)れ様(さま)でした。  정말 재미있는 수업을 해 주신 선생님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私(わたし)も色々(いろいろ)勉強(べんきょう)になった貴重(きちょう)な時間(じかん)でした。

 저도 여러가지로  공부가 된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