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좋은 글귀

돈키호테 中에서

지영 센세 2009. 12. 7. 00:17

 

 

   맺을 수 없는 사랑을 하고

   견딜 수 없는 아픔을 견디며

   이길 수 없는 싸움을 하고

   이룰 수 없는 꿈을 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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