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 일본어

円安 えんやす 엔저 円高 えんだか 엔고 요즘 엔저현상에 대한 뉴스가 연일 나오고 있네요. 유용한 단어니 꼭 외워두세요. 저도 다음에 일본여행 갈 때를 위해서 소액이지만 트레블월렛카드에 환전해 두었어요. 환전은 両替 りょうがえ 両 양쪽 양 替 교체 체 사진: 미도인 신촌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명물길 ３３

孤食 こしょく 고식. 혼자서 고독하게 하는 식사 孤홀로 고 食 먹을 식 말 그대로 혼자 먹는 식사이죠. 전 직업상 거의 혼자 데사하는데요. 고독하다고 느끼지 않는 이유는 가끔 지인과 가족과 함께 맛있는 시간을 보내기 때문인가봐요. 사진: 생활맥주 선유도점

전은 일본에서는 「チヂミ」 라고 해요 「지짐이(チヂミ) 는 한국어로 「전(ジョン)」또는 「부침개(プチムゲ)」라고 하지요. 「ネギチヂミ」 :파전（パジョン） 「キムチチジミ」:김치전（キムチジョン） 「海鮮(かいせん)チヂミ」:해물전（ヘムルジョン） 사진 : 교동전선생 강남쌍용점 Seoul, Gangnam District, Teheran-ro 4-gil, ４６ 138 호

똔똔이란 말을 들어보셨나요? とんとん 엇비슷함 . 본전치기 라는 일본어 단어에서 온 말이랍니다. 아직도 한국 언론에서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네요. 例)収支がとんとんになる 지출이 엇비슷해지다 収支 しゅうし 수지 사진: 울트라멘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22길 14 (우)06119 라면 교자맛집.볶음밥도 추천여요.

屋台 やたい 포장마차 후쿠오카여행의 가장 큰 즐거움은 에서 한 잔 하는 것. 📍あごだし亭きさいち (あごだしていきさいち) 모든 요리가 다 맛있고 일하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했던 곳. 옆자리 손님들과도 자연스럽게 친해질수 있는 곳. 후쿠오카여행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그런 멋진 곳입니다. 또 갈게요. 📍あごだし亭きさいち 日本、〒810-0001 福岡県福岡市中央区天神２丁目１２−１

고마사바라는 요리를 아시나요? 후쿠오카의 전통요리인데 고등어회에 참깨소스를 곁들어 먹는 음식입니다. ごまさば 鯖 さば 고등어 ごま 깨 이번 후쿠오카 여행때 처음 먹어봤는데 와~ 맛의 신세계 新世界 しんせかい ！ 후쿠오카 여행 가시면 꼭 드셔보세요. 사진: 朝次郎 天神ビル店 첫번째 사진이 ごま鯖 입니다 日本、〒810-0001 福岡県福岡市中央区天神２丁目１２−１

어제 오랜만에 와인을 마셨는데 아침에 숙취가… 제일 약한 술이 와인인데 과음을 해 버렸네요. 숙취는 일본어로 二日酔い ふつかよい 말 그대로 이틑날 취해있다라는 뜻이지요. 二日 ふつか 2일 酔い よい 취함 酔う よう 취하다 昨日ワインを飲み過ぎて二日酔いです。 きのう ワインを のみすぎて ふつかよいです。 어제 와인을 과음해서 숙취예요. 사진: 오늘, 와인 한잔 논현점

2024 잠수교뚜벅뚜벅축제 @ddooddoo_festa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축제 매주 일요일에 서울 반포한강공원과 잠수교에서 매년 개최되는 특별한 이벤트. 프리마켓,라이브공연, 푸드트럭등의 이벤트도 즐길 수 있어요. 차없는 거리는 일본어로 歩行者天国 ほこうしゃてんごく 보행자천국 📍개최기간 ＜１차> 2024년5월5일 （日）～2024년 6월 23일 （日） ＜２차 ＞2024년 9월 1일 （日）～2024년 10월 27日일 （日） ※매주 일요일 개최 실시일의 자동차 통행금지 시강 11：00～23：00 📍장소 잠수교 및 반포한강공원 일대 📍시간 13：00～21：00 📍요금 무료 （일부 프로그램 유료)

#하타고코우노쿠라 旅籠Hatago 香乃蔵 ハタゴ コウノクラ 지금까지 묵었던 곳 중에서 가장 좋았던 숙소. 숙박객도 그렇게 많지 않고 조용한 방에서 쉴 수 있었어요. 노천탕( 露天風呂 ろてんぶろ) 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식사는 양도 많았지만 다 맛있었어요. 그릇과 데코레이션도 신경을 써서、눈으로도 즐기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모든 객실마다 노천탕이 따로 있어요. 📍주소 日本、〒879-5113 大分県由布市湯布院町川西２４３−１ 📍가는 법 유후인역에서 차로 10분

다자이후텐만구 太宰府天満宮( だざいふてんまんぐう） 후쿠오카현의 다자이후에 있는 신사. 후쿠오카현의 유명한 관광지의 하나로, 많은 관광객으로 활기가 넘쳐요. 지금 보수중이어서 임시전(仮殿 가전)이 설치되어 있었어요. 주위 경관과 조화된 임시전이에요. 지붕에 나무가 자라고 있는데, 아치형의 지붕과 아주 멋지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딱 3년만에 볼 수 없는 귀중한 임시전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가 되었어요. たった3年しか見ることのできない貴重な仮殿を参拝できて、大満足の一日になりました。 📍가는 법 다자이후역에서 도보 5분정도 📍영업시간 6：00〜19：30 (계절에 따라 시간이 바뀜) 📍 휴관일 없음 📍요금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