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タキャン 직전에 약속을 파기함 (「どた」는 土壇場どたんば, 「キャン」은 「キャンセル」의 준말) 직전이 되어서 약속을 파기한다는 의미의 속어(俗語) 여기서 土壇場 どまんば 란 막판. 마지막 순간 이라는 뜻이에요. 에도시대(江戸時代 えどじだい)의 사형장을 가르키는 말에서 유래했다고 해요. 저는 오랫동안 일본어강사로 일해오고 있어서 다양한 사람들과 수업을 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제일 힘든것은 이 이랍니다. 어제도ドタキャンする 직전에 취소하는 학생이 있어서루아침부터 맘상하긴 했지만 바로 털어버렸답니다. ^^ 사진: 카페 서클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131 (우)13552 세차장. 주차장. 코인세탁방. 산책로가 있는 카페 파니니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