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허술하기 이를 데 없는 것인지도 모르겠어.. 마음은 허술하기 이를 데 없는 것인지도 모르겠어.. 사막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자림 글/ 신철 그림 좋은 시& 좋은 글귀 201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