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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허술하기 이를 데 없는 것인지도 모르겠어..

지영 센세 2014. 9. 12. 11:26

 

마음은 허술하기 이를 데 없는 것인지도 모르겠어..

사막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자림 글/ 신철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