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허술하기 이를 데 없는 것인지도 모르겠어..
사막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자림 글/ 신철 그림
'좋은 시& 좋은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행이다. 내 외로움 곁에 네가 서 있어줘서. (0) | 2014.09.15 |
---|---|
사랑은 (0) | 2014.09.15 |
내 주변의 사물들은 새로운 빛을 발한다 (0) | 2014.09.12 |
고독 (0) | 2014.09.12 |
네가 날 길들인다면 정말 근사할 거야 (0) | 2014.09.12 |
마음은 허술하기 이를 데 없는 것인지도 모르겠어..
사막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자림 글/ 신철 그림
다행이다. 내 외로움 곁에 네가 서 있어줘서. (0) | 2014.09.15 |
---|---|
사랑은 (0) | 2014.09.15 |
내 주변의 사물들은 새로운 빛을 발한다 (0) | 2014.09.12 |
고독 (0) | 2014.09.12 |
네가 날 길들인다면 정말 근사할 거야 (0) | 2014.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