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좋은 글귀

지영 센세 2010. 2. 9. 01:08

 

 

아무리 가슴을 쏘아대는 독한말을 들어도

끄덕없는 날이 있는 반면에,

 

아무것도 아닌 말한마디에

울컥 눈물이 흘러 내릴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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