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일본

首(くび)を長(なが)くして 목빠지게

지영 센세 2010. 5. 25. 18:25

 

 

 

 

 

 

새벽반 수업을 하다보니 지각 결석이 넘 많아서 이번달은 결석비 지각비를 걷어보았다.

 

 지각 5분에 100원 결석에 500원씩~ 생각외로 넘 잘 내는거 있지 ~

 

10시클래스의    김모상이 무려 5만원이나 넣으셨다.

 

 교재비에 보태라구... 넘  감사한 분들이 많다. 힘들어도 이 재미로

 

하는거겠지?

 

 선물로 일본어 펜글씨교본 제본떠서 한권씩 나누어주기로 했다.

 

물론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지만.

 

 동전은 은행가서 바꿔보니 22150원  지폐는 66000원 합계 88150원  

 

 

사랑하는 학생여러분들... 센세는 매일 매일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제발 제발 오세요~~~~~

 

愛(あい)するみなさん~先生(せんせい)は毎日(まいにち)のように首(くび)を長(なが)くして待(ま)っています。

 

お願(ねが)いだから来(き)てね~~


 

首(くび)を長(なが)くする 목빠지게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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