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일본역사의 이해

동경의 긴자 거리는 이제, '패스트 패션'이 판친다

지영 센세 2010. 7. 29. 21:42

 

    동경의 긴자 거리는 이제, '패스트 패션'이 판친다

 

    판친다는 말이 좀 당돌하죠?^^

   우아한 긴자 거리 (정식의 도로 이름은 '中央로' = 中央通り(ちゅうおうどおり)

   백화점과 명품店 따위가 즐비했던 이 곳, 20년 제자리 내지는 후퇴하는 경제와 軌를 같이하여

    백화점들도 쇠락, 그 대신 중저가 의류의 소위 fast fashion 이 좋은 자리를 속속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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