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에 따르면, 만65살 이상의 고령자들 가운데 홀로살이 (一人暮らし = ひとりぐらし)의 비율이 늘고 있어 2030년에는 남자 17.8%, 여자 20.9%에 달할 것으로 추계된다. 그러한 가운데..
최근 경찰청의 조사에 따르면, 만 65살 이상의 고령자들의 좀도둑도 늘고 있으며, 그 이유로 '외로워서'가 늘고 있는 모양이다. 통계상으로는 아직 '생활苦 때문'이 많지만, 고독한 나머지 맘비키를 하게 되는 노인이 늘고 있다는 것은, 지나치기 어려운 이 시대 일본사회의 그늘 아닐까.
2009년 1년 동안 万引き(まんびき)로 적발된 사람들 가운데 만65살 이상이 전체의 1/4. 인원수로 27,019명으로 사상최고에 이르렀다.
けいさつ どうき じゅうらい せいかつく りゆう 警察幹部によると、動機は従来のような「生活苦」を理由とするケースのほか、 さび こどく きょうじゅつ めだ 「寂しかった」「孤独だった」とする供述が目立っているという。
万引きとは、「買い物客を装ってコンビニ等の商店に入り、店員の隙をついて商品を盗むもの」 です。一説には、「1万回引いてくる(盗んでくる)」という意味合いから万引きと呼ばれる ようになったとか。 「十年以下の懲役に処する」と規定されており、非常に重い罪な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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