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은 된 할아버지가 환전하러 갔답니다.
그 곳엔 너무나 어여쁜 20대 아가씨가 있었지요.
할아버지 보고 이 예쁜 아가씨 왈
<애 낳아드려요? ( 엔화드려요?)>
깜짝 놀란 할아버지, 또 그 아가씨 왈
< 딸 낳아드려요? ( 달라 드려요? )
할아버지가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고
< 원하잖아요 ( 원화잖아요)> 라고 했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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