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좋은 글귀

다행이다. 내 외로움 곁에 네가 서 있어줘서.

지영 센세 2014. 9. 15. 15:08

 

다행이다.

내 외로움 곁에 네가 서 있어줘서.

 

< 사막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자림 글/ 신철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