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いつはすごい」
患者の口の中をのぞき込んだ歯科医は思わず大きな声で叫んだ。
「この虫歯の穴の大きさときたら!」
「この虫歯の穴の大きさときたら!」
「そんな二回も言わないでくださいよ」患者が抗議した。
「私は一回しか言っていませんぞ」歯科医は説明した。「二回目のは木
霊です」
"거 참 대단하구만" 환자의 입안을 들여다본 치과의사는 자기도 모르게 큰 소리로 외쳤다. "충치로 생긴 구멍이 이렇게 클 수가!" "충치로 생긴 구멍이 이렇게 틀 수가!"
"뭐 그렇게 두 번씩이나 말할 거 있어요?" 하고 환자가 항의했다.
"아니 난 한 번밖에 말 안 했는데" 치과의사가 설명했다. "두 번째 것은 메아립니다" |
のぞきこむ(覗き込む):들여다보다, 엿보다
おもわず(思わず):무심코, 자기도 모르게
むしば(虫歯):벌레이, 충치
こだま(木霊):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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