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로 읽는 명언명구

충치로 뚫린 거대한 구멍

지영 센세 2009. 1. 23. 15:11

  こいつはすごい」

  患者の口の中をのぞき込んだ歯科医は思わず大きな声で叫んだ。

「この虫歯の穴の大きさときたら!」

「この虫歯の穴の大きさときたら!」

「そんな二回も言わないでくださいよ」患者が抗議した。

「私は一回しか言っていませんぞ」歯科医は説明した。「二回目のは木

 霊です」

 

"거 참 대단하구만"

환자의 입안을 들여다본 치과의사는 자기도 모르게 큰 소리로 외쳤다.

"충치로 생긴 구멍이 이렇게 클 수가!"

"충치로 생긴 구멍이 이렇게 틀 수가!"

 

"뭐 그렇게 두 번씩이나 말할 거 있어요?" 하고 환자가 항의했다.

 

"아니 난 한 번밖에 말 안 했는데" 치과의사가 설명했다.

"두 번째 것은 메아립니다"

 

のぞきこむ(覗き込む):들여다보다, 엿보다

おもわず(思わず):무심코, 자기도 모르게

むしば(虫歯):벌레이, 충치

こだま(木霊):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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