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苦虫を嚙みつぶしたよう
にがむしを かみつぶしたよう
벌레라도 씹은 것 같다.
몹시 불쾌한 (못마땅한) 표정의 비유. 못마땅하여 오만상을 찌푸림
苦虫 にがむし 씹으면 쓸 것 같은 벌레
噛みつぶす かみつぶす 씹어 으깨다
苦虫を嚙みつぶしたような顔(かお)
벌레라도 씹은 듯한 얼굴.
'단어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ふりかけ (0) |
2016.07.03 |
綿あめ (0) |
2016.06.29 |
勿忘草 (0) |
2016.06.28 |
顔ヨガ (0) |
2016.06.26 |
パクチー (0) |
2016.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