踏み切り ふみきり 건널목
오늘 <백빈건널목>에 다녀왔어요.
서울특별시 용산역-이촌역 사이 경원선 구간에 있는 백빈건널목. 조선시대 궁에서 살던 백씨 성을 가진 빈이 궁에서 퇴거하고 용산 일대에 살면서 이 지역을 지나다녔다고 백빈건널목이 됐다고 전해집니다.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에요.
서울에도 아직 이런 풍경이 남아있다니!
사진: 백빈건널목
Seoul, Yongsan-gu, Ichon-ro 29-gil,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3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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