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들어 보아요
타메이키, 월광욕과 함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바타 준의 노래 隣の部屋(となりのへや)을 올려봅니다... Shibata Jun - 隣の部屋 . 風の向こうから聞こえてくる카제노무코오카라 키코에테쿠루바람저편에서 들려오는懷かしいあの曲 あなたの歌聲나쯔카시이아노쿄쿠 아나타노우타고에그리운 그 곡은 당신의 노랫소리氣の向くまま彷徨い키노무쿠마마 사마요이발걸음이 닿는대로 걷다たどり着いた 昔の二人 思い出のあの店타도리쯔이타 무카시노후타리 오모이노아노미세닿은 곳은 우리의 옛추억이 서린 그 가게待ち合わせ いつも流れてた哀しいメロディ-마치아와세 이쯔모나가레테타 카나시이메로디그 앞에서 늘 흘러나오던 슬픈 멜로디를口ずさんでいた あなたに逢いたくて구찌즈산데-타 아나타니아이타쿠테흥얼거리던 당신이 보고싶어서今日もまた來てしまいました쿄오모마따 키테시마이마시타오늘도 또 와버렸어요切ない音で時を刻む세츠나이오토데 도키오 키자무안타까운 소리로 시간을 새기는あなたにもらった小さな腕時計아나타니모랏타 치이사나 우데도케이당신에게서 받은 작은 손목시계가今も尙 あなたに逢える日を이마모나오 아나타니아에루히오지금도 여전히 당신을 만날 수 있는 날을敎えるように動いています오시에루요오니 우고이테이마스가르쳐줄듯 움직이고 있어요あの人のもとへ行ったまま아노히토노모토에 잇타마마그사람 곁에 간채戾らなかったあの日からずっと모도라나캇따 아노히카라즛또되돌아오지않았던 그날부터 죽あなたを待ちくたびれ아나타오 마찌쿠타비레당신을 기다리리다 지쳐時に流されて生きています도키니나가사레테 이키테이마스시간의 흐름에 맡긴채 살아가고있어요小さな部屋に響き渡る치이사나헤야니 히비키모도루작은 방안에 울려 되돌아오는寄り添いたくなる寂しい雨音요리소이타쿠나루 사비시이아마오토누군가의 곁이 그리운 쓸쓸한 빗소리窓に叩きつける風の音마도니타타키쯔케루 카제노오토창을 때리는 바람소리幸せ羨む私の泣き聲시아와세우라야무 와타시노나키고에행복이 부러운 나의 울먹임과枯れた花を思いやるように카레타하나오 오모이야루요오니시든 꽃을 불쌍히 여기듯日のあたる場所へ置き換えていた히노아타루 바쇼에 오키카에테이타햇볕이 드는 곳에 바꿔놓았어요あなたを信じ拔く勇氣は아나타오신지누쿠 유우키와당신을 믿고 낸 용기는まだここにあります마다코코니아리마스아직 여기에 있어요いつかまた思いが屆くと이쯔카마타 오모이가토도쿠또언젠가 다시 내 마음이 전해진다고あなたの歸りをいつまで待ってる아나타노카에리오 이쯔마데맛테루당신이 돌아오기를 언제까지라도 기다려요未練がましい女も미랜가마시이온나모미련한 여자도一途な女になりたくて 이찌즈나온나니나리타쿠테한결같은 여자가 되고싶기에